효린이 육감적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8일 효린이 자신의 SNS에 "트렁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앞 지퍼 보디수트를 입고 글래머 S라인을 뽐냈다. 하의에 한 뼘 크기의 퍼 핫팬츠를 입은 효린은 육감적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의 지퍼도 가슴 중앙까지 내린 효린은 요염한 자태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여왕님", "빨리 컴백해주세요", "핫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효린은 지난달 1일 LA를 시작으로 댈러스, 시애틀로 이어지는 미국 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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