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몸매 관리 근황을 전했다.

7일 유현주 프로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주말 아침부터 운동을 한 모습이다. 막 운동을 마친 듯 땀이 난 스포츠 웨어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유현주 한눈에 봐도 우월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군살 없는 팔뚝과 잘록한 허리, 심플룩에도 돋보이는 볼륨감까지, 우월한 유현의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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