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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가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5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여러분"이라며 "죽어라 안 빠지는 뱃살 경량 패딩 입은 기분인데, 좀 추워도 좋으니 이것 좀 벗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야간 수영장을 찾아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그는 최근 인바디 수치를 공개하며 경도비만이라는 사실을 알린 바 있는데, 이를 믿기 힘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자세에서 뱃살 안 접히면 외계인", "뱃살이 어딨어요", "제이제이님 수영복 몸매 멋있어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 5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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