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유현주가 레전드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현주 프로가 SNS를 통해 공개한 일상 모습 중 감탄을 자아내는 뒤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포털사이트에 '유현주'를 검색하며 '유현주 청바지'가 나올 만큼 완벽한 청바지 핏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월 유현주는 심플한 티셔츠에 힙 부분에 워싱이 들어간 데님 팬츠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한눈에 봐도 돋보이는 애플힙과 탄탄하면서도 군살 없는 허벅지로 최강 글래머 수식어를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숏 팬츠 골프웨어를 입고 꿀벅지 자태를 자랑, 독보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청바지가 감동이네", "아름다워요", "청바지 모델 같아요", "힙이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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