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12.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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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세라 인스타그램

최근 천세라가 자신의 SNS에 "건조해 건조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세라는 촬영을 위해 한 스튜디오를 찾은 듯한 모습이다. 블랙 민소매 톱에 데님 팬츠를 입은 천세라는 소파에 엎드려 굴곡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한눈에 봐도 묵직한 볼륨감과 애플힙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프로디테 같아", "예쁜 모습 잘 보고 가요", "말라진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천세라는 미쉐린타이어 소속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