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맹승지가 와일드한 수영복핏을 뽐냈다.

지난 1일 맹승지가 자신의 SNS에 "예쁜데 사이즈가 없어서 SS에 몸 구겨 넣기! 165/56/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호피패턴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165cm에 56kg이라고 밝힌 맹승지는 SS사이즈까지 소화하는 완벽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우월한 볼륨감에 골반으로 이어지는 대문자 S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뭐야", "큐티섹시 승지님", "맞춤인데요", "레전드"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최근 연극 '남사친 여사친'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 강소연, 비키니에 다 보이는 망사커버…역대급 육감적 몸매
▶ 오또맘, 꼰 다리에 아찔 꿀벅지…스타킹에 압도적 섹시 美
▶ 엄정화, 비키니에 반짝 커버한 듯…파격 드레스에 선명한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