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조유리가 여배우 포스를 발산했다.

28일 조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MAMA!"라는 글과 함께 최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4 MAMA AWARDS' 참석 당시 촬영한 폴라로이드를 비롯한 비하인드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조유리는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수상자가 아닌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조유리는 화려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조유리는 반전 글래머러스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유리는 오는 12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즌 2에 출연한다. 

▶ 블랙핑크 제니, 너무 짧은 원피스에 허벅지까지 다 보여…화려한 파티걸
▶ 김혜수, 원조 글래머 여신다운 묵직한 볼륨감에 한 줌 허리…트로피 같은 몸매
▶ 구잘, 너무 파인 의상 탓에 골이 다 보여…노출마저 사랑스러운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