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명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15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튜브탑 스타일의 옷을 입고 명품 브랜드의 다양한 크기의 쇼핑백에 둘러싸여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한소희가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해당 브랜드는 그의 생일을 맞아 각별한 애정을 표현한 것.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프로젝트Y'(가제)를 확정했다. '프로젝트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으로 극 중 한소희는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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