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이 슬렌더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9일 조이현이 자신의 SNS에 "Waiting for Sant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현은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민 모습이다. 트리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조이현은 올블랙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바닥에 앉아 있는 조이현은 의상 사이 노출이 신경 쓰인 듯 다리 사이를 하트 이모티콘으로 가려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직 11월이에요", "사랑스러워요", "아이돌 같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조이현은 드라마 '여름방학',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2'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 '조재현 딸' 조혜정, 이렇게 글래머? 깊은 골 드러낸 당당 휴양지 패션
▶ 오또맘, 수영복 입은 아찔 비포 애프터 "군살 싸악 정리"
▶ 맹승지, 묵직한 볼륨감+탄탄한 꿀벅지 자랑하는 수영복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