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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LC 출신 장승연이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장승연이 자신의 SNS에 "찰떡궁합 룸메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연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화려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도 돋보이는 볼륨감을 뽐낸 장승연은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고혹적 눈빛을 발산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내려다본 각도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라 컬러 찰떡", "비키니 섹시해요", "여왕 그 자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승연은 지난 2015년 그룹 CLC로 데뷔했으나 2022년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하고 팀이 해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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