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5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달라요. 분크 행사에 하우스 포토 실장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올 블랙 스타일의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블랙 버뮤다팬츠에 짙은 라인 포인트가 있는 스타킹을 신고, 재킷 안에는 시스루 소재로 포인트를 주며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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