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파격 섹시룩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7일 엄정화가 자신의 SNS에 "올해의 마지막 무대 멋지게 만들어준 우리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올블랙 무대의 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미니 하의에 망사 스타킹까지 신은 엄정화는 영원한 디바다운 섹시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독보적인 디바", "영원한 디바세요", "너무너무 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JTBC '닥터 차정숙', 영화 '화사한 그녀'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유튜브 채널 '엄정화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문가영, 란제리 위에 망사 시스루라니…슬렌더 섹시의 표본
▶브브걸 민영, 버거워 보이는 묵직 볼륨감…꽉찬 톱에 깊은 골까지 '우월해'
▶20기 정숙, 레드 원피스만 입어도 도드라진 콜라병 몸매…"다 가진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