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출신 조현(신지원)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8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mi : 한번 꽂히면 질릴때까지 듣고 보고 먹는다"라며 "군것질을 끊는 비법 과자 대신 건강한 그라놀로지바에 미쳐있는 요즘"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건강식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이트 카디건을 착용해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는 한편, 단추를 모두 잠그지 않은 모습으로 가슴골을 은근하게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은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한 이후 영화 '최면', MBC 드라마 '로맨스 빌런' 등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차근차근 배우로서 나아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 아이들 민니, 바지를 어디까지 내린거야…팬티+골반 다 드러낸 아찔한 패션
▶ 맹승지, 수영복 사진 찍을 맛 나겠어…물에 젖어 더 돋보이는 압도적 글래머
▶ 강소연, 묵직한 볼륨감 돋보이는 초밀착 원피스 "곧 필드에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