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5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코랄빛 러블리 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인형 같은 눈망울과 앵두 입술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한 최준희는 이내 최근 찍은 바디프로필을 공개, 반전 섹시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데님 비키니를 입고 있는 최준희는 배우나 모델 못지않은 수준급 포즈와 카리스마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최근 그는 골반괴사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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