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가 청순 섹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4일 경리가 자신의 SNS에 "모두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화이트 크롭 파자마를 입은 채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리는 머리를 매만지며 요염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침대에 엎드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매력 속 섹시한 무드를 잃지 않는 경리의 자태에 네티즌들은 "잠자다 일어난 숲속의 공주 뭐 그런 건가요", "어머나 추석선물이다", "미모 미쳤다", "남자들의 이상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경리는 지난달 21일 미니 1집 'Eternal Bloom'(이터널 블룸)'을 발매하고 6년 만에 솔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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