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멤버 지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3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효는 화보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쇼파에 누운 모습이나 시스루 상의에 블랙 브라톱을 매칭한 파격 패션, 매니시한 수트 패션까지 모두 완벽 소화하며 감탄을 더한 것.

한편 지효는 지난해 8월 18일 첫 미니앨범 'ZON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Killin' Me Good'으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쳤다. 

▶ '브브걸' 출신 남유정, 다이어트해도 볼륨감 그대로…얇은 끈 버거워 보여
▶ 윤아, 초미니스커트에 속옷 노출? 예쁜데 섹시하고 러블리한 '여신'
▶ 효민, 비키니 하의라고 해도 믿겠네…강렬 레드 파격 룩도 완벽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