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아찔한 패션을 완성했다.

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ly to see you all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휴먼메이드 성수 매장 오픈 기념 파티에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휴먼 메이드는 2010년 니고가 설립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로 일본 현지를 넘어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속 제니는 옆트임이 파격적인 크롭 티셔츠를 입고 로우라이즈 스커트를 매치해 가녀린 허리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또한 제니는 퍼렐 윌리엄스, 니고, 베르디와 함께 다정한 한 때를 보내기도 하는 등 패션계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2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한다.

▶ 모모랜드 주이, 가린 부분이 너무 적어…꽉 찬 볼륨감 뽐내는 비키니 자태
▶ 에스파 윈터, 끈으로만 가려진 아찔한 옆태-뒤태…이런 분위기도 있었네
▶ 송혜교, 꽉 찬 볼륨감→가녀린 허리…옆에서 보면 더 놀라운 글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