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4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데님 재킷과 데님 스커트를 매치해 '청청패션'을 완성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클라라는 데님 재킷 속에는 깜찍한 고양이 그림이 수놓아진 크롭톱을 매치해 가녀린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깜찍한 의상도 아찔하게 만드는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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