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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신' 최민채, 몸매 자랑하듯 살짝 꼬고 한 컷…청순 글래머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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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9.02 19:32

    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사진: 최민채 인스타그램
    프로골퍼 최민채가 청순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최민채 프로가 자신의 SNS에 "스카이블루 색깔도 너무 예쁘게 잘 뽑은 골프웨어. 3라운드 연속 원볼 플레이를 하게 해준 나의 드라이버.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채는 단정한 티셔츠에 스카이블루 주름 스커트를 입고 라운딩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보기만 해도 청량해 보이는 컬러감을 소화한 최민채는 우월한 글래머 자태를 자랑하듯 몸을 살짝 꼬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잖아", "상큼상큼", "시원하고 상큼 그 자체예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민채는 2015년 KLPGA에 입회했다. 그는 SNS를 통해 두산 베어스 박준영 선수와 부부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뒤늦은 결혼식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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