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유비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30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6시 15분 '또유비' 첫 디저가 공개된다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웨이브 진 단발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분위기를 더한다. 그는 독특한 스타일의 셋업에 크롭탑을 매칭해 아름다운 몸매라인으로 독특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끈다.

한편, 1990년 생인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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