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7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빛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수영하는 내내 비가 오더니 4시쯤 방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비가 그치더라고요 너무 억울해서 쨍하게 한 시간 더 놀았어요"라고 전했다.

특히 양미라는 아이 둘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30kg 감량 전후 공개 "남자에서 여자로 바뀐거임"

▶ 에스파 닝닝, 옆가슴·뒤태 다 드러낸 아찔한 의상? 누드톤 착시에 깜짝

▶ 한소희, 옷이 어디까지 파인 거야…가슴 라인 다 드러난 아찔한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