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8.16 18:18
- 사진 : 이가령 인스타그램
이가령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6일 이가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배드민턴장의 이름을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가령은 배드민턴 채를 들고 루즈핏한 핫팬츠에 민소매 탑을 매칭한 발랄한 룩에 캡 모자를 쓴 모습이다. 길게 내려뜨린 머리에 발랄한 옷차림은 44세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걸그룹 멤버같은 자태로 눈길을 끈다. 특히 민소매 탑은 그의 완벽한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이가령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한 후 2021년 TV CHOSUN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