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8.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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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림 인스타그램

지난 14일 김우림이 자신의 SNS에 "와 너무 덥다. 태어나서 제일 덥다", "바다 고파요", "이것은 2년 전이야 3년 전이야 기억이 가물가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림은 슬림 하면서도 탄탄한 S라인에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애플힙이 돋보이는 뒤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 2017년 10살 연하 김우림과 재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으며, 현재 김우림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