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인 초슬림 몸매를 과시했다.

10일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피팅룸에서 의상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블랙 크롭톱에 주름 스커트를 입은 최준희는 초극세사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작은 사이즈의 치마허리가 남을 정도로 가녀린 허리를 자랑한 최준희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8kg 감량하며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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