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은근한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6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래멩 "우!우!우!우!우! (최애 공연이었다는 뜻)"이라며 "헐콘 in OAKLAND"의 백스테이지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아이유가 선택한 편안한 착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 위에 체크무늬 셔츠를 매치했다. 특히 셔츠는 어깨까지 살짝 내린 모습으로 가녀린 몸매 라인을 뽐내는는 것은 물론, 아이유의 은근한 볼륨감까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IU H.E.R. World Tour Concert' 모든 투어 일정을 마치고 오는 9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인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The Winning'을 개최한다. 

▶ 강소연, 안전벨트로 가릴 수 없는 깊은 가슴골…아찔한 슬립 원피스

▶ 황신혜, 망사커버에 글래머러스 자태…60대 나이 절대 안 믿겨

▶ '강석우 딸' 강다은, 슬렌더인데 도드라진 볼륨감…"난 확신의 쿨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