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완벽한 S라인 자태를 과시했다. 

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클라라가 선택한 원피스는 가슴 라인 부분이 U자 형태로 깊게 파진 모습으로 그의 묵직한 볼륨감이 드러나기도 했다. 또한, 클라라는 낮은 굽의 신발을 신고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등 마치 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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