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8.02 06:05
-
사진: 유현주 인스타그램

1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오늘도 골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클럽하우스 내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네이비 반팔에 화이트 숏팬츠를 입은 유현주는 잘록한 허리와 상반된 묵직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낸 유현주는 한여름 라운딩 탓에 피부가 많이 탄 모습으로 건강미를 더했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