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하의 실종 패션으로 180도 다리 찢기…탄탄한 각선미-pickcon

한채아가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30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라며 지인, 자녀들과 함께 속초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해변에서 수영복을 입고 여유를 부리는 모습부터 운동 시설을 찾아 몸매 관리에 나서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특히 한채아는 오버핏 티셔츠와 하의 실종 패션으로 트레이닝 센터를 찾아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공개, 유연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더위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너무 예쁘세요", "사진 너무 귀여워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