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정다은이 청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30일 정다은이 자신의 SNS에 "휴가철이 오자 역주행하는 수영복 릴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그린 컬러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여리여리한 몸매로 수영복핏을 자랑한 정다은은 군살 없는 몸매와 볼륨감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도 굿 미모 굿", "포토그래퍼가 참 잘하는 듯"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2017년 3월 결혼, 같은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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