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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어느새 능숙해진 엄마 모습 "아기랑 좋아하는 작가님 전시회"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4.07.28 09:30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손연재가 아기와 전시회를 다녀왔다. 


    지난 27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랑 좋아하는 작가님 전시회"라며 "성공적"이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에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여전히 앳된 비주얼을 자랑하면서도 아기띠를 능숙하게 착용한 엄마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기 역시 엄마의 품이 편안한 듯 얌전한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재 님도 아직도 아기 같은데", "얼굴이 너무 평온해보여서보기 좋아요", "그림 감성이 독특하네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8월 서울 모처에서 9살 연상의 금융맨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손연재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세브란스 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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