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7.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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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최준희는 "꾸준히 사랑해주시고 효과 짱짱히 봐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한 프레젠트"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블랙 브라톱에 하의를 매칭한 모습이다. 그는 복근부터 갈비뼈, 어깨뼈까지 고스란히 노출되며 체지방 0% 같은 탄련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16살에 루푸스를 진단받고 투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 탓에 증가한 체중을 44kg 감량하며 현재 MZ 스타일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