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방송

뉴스

방송

미자, 볼록 배에서 한 뼘 허리로 "아차 하면 올챙이 돼…동일 인물 맞습니다"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4.07.19 19:31

    사진: 미자 인스타그램
    사진: 미자 인스타그램
    미자가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미자가 자신의 SNS에 "같은 옷 다른 느낌. 예... 동일 인물 맞습니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가느다란 팔 다리와 달리 배만 볼록 나와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한 뼘밖에 되지 않을 듯한 미자의 늘씬한 옆태가 담겼다.

    미자는 "어떤 분들은 제게 '말라 보이는데 왜 감량을 하냐?'라고 물어보시는데요. 몸매 관리하는 이유 이 사진+영상들로 설명되시죠?"라며 "아차! 하면 올챙이가 되어버립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자는 성우 겸 배우 장광과 배우 전성애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13일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최신 이슈기사

    • Copyrights ⓒ 픽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4/50)더보기

    클라라, 한 겨울에도 포기 못한 노출…초미니 핫팬츠에 늘씬 각선미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