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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같이 떠올라"…라이즈, '붐붐 베이스'로 쓴 음악·성장·인기 성장史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4.07.11 10:53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즈(RIIZE)가 '라이즈 붐'을 일으켰다. 무대 위 멤버들이 기차놀이하듯 이어 부르는 "Aye alright 우린 계속 같이 떠올라"라는 가사처럼, 이들은 음악성, 차트, 인기 지표 등 모든 면에서 지속 성장하며 K팝 새 시대를 리드할 '톱티어'로 떠오르고 있다.

    ▲ 음악 성장사: 자신있게 선보이고 모두가 즐긴 '이모셔널 팝'

    'Boom Boom Bass'(붐붐 베이스)는 멤버들과 라이즈를 프로듀싱한 SM 위저드 프로덕션의 '자신감'이 돋보인다. 이들이 "라이즈의 성장이 집약된 결과물이자 이모셔널 팝의 결정판"이라고 소개한 'Boom Boom Bass'는 베이스 기타를 통해 설렘을 표현하는 청춘의 노래다. 무엇보다 라이즈가 'Get A Guitar'의 기타, 'Talk Saxy'의 색소폰 다음 베이스를 활용한 '악기 시리즈'로 입소문을 탔고, 라이즈의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 자체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특히 'Boom Boom Bass'에는 음악을 향한 라이즈의 진심이 담겼다. 베이스가 콘셉트인 만큼 리얼 세션으로 연주된 베이스 라인의 자연스럽고 풍부한 사운드가 곡의 완성도를 높였고,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를 과감한 엣지를 넣어 풀어낸 퍼포먼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유명 베이시스트들의 커버 연주, 팬들이 제작한 포인트 안무 관련 숏폼 콘텐츠도 화제가 되며, 'Boom Boom Bass'는 리스너와 크리에이터가 다 같이 즐기는 노래로 자리잡았다.

    "우린 같이 떠올라"…라이즈, '붐붐 베이스'로 쓴 음악·성장·인기 성장史

    ▲ 차트 성장사: 전 세계 차트에 랭크된 '믿고 듣는 라이즈'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라이즈는 새로운 '차트 성장사'를 썼다. 라이즈는 6월 17일 발매된 첫 미니앨범 'RIIZING'으로 2023년 발표한 첫 싱글 앨범 'Get A Guitar' 이후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한터차트 및 써클차트 6월 월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로 음악방송 5관왕에 이어 멜론 주간 차트에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라이즈의 인기 역시 뜨거웠다.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0개 지역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 주간 1위, 라인뮤직 주간 앨범 TOP100 차트 1위, 중국 QQ뮤직 한국 음악 주간 차트 1위 등 수많은 1위 기록과 함께, 'Boom Boom Bass'가 라이즈 역대 발표곡 중 가장 빠른 추이로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수 1천만 회를 돌파하고, 영국 오피셜 차트의 싱글 다운로드 차트·싱글 세일즈 차트에 첫 진입했으며, 미국 빌보드와 그래미닷컴, 영국 클래시 등 외신들의 집중 조명을 받기도 했다.

    "우린 같이 떠올라"…라이즈, '붐붐 베이스'로 쓴 음악·성장·인기 성장史

    ▲ 인기 성장사: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체감되는 '라이징 대세'

    '라이징 대세'가 된 라이즈의 인기는 차트에만 머물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공간으로 퍼져갔다. 'Boom Boom Bass' 뮤직비디오를 포함해 라이즈가 출연한 콘텐츠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고,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린 100평 규모의 앨범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2천명 웨이팅과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또한 9월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첫 팬콘 투어 피날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회차 추가를 결정, 라이즈 인기를 체감 가능한 순간은 계속됐다. 라이즈는 5~6월 서울·도쿄·멕시코시티·LA·홍콩·타이베이에서 펼친 팬콘 투어를 7~8월 마닐라·싱가포르·방콕·자카르타까지 이어가며, 9월 일본 정식 데뷔도 준비 중이다.

    이렇듯 라이즈는 멋지게 튜닝된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Boom Boom Bass'로 다시 한번 '성장 모멘텀'을 가져가고 있다. 이들이 남은 올해 더욱 '허슬'하게 활동하며 다채롭게 채워갈 '성장의 팀 컬러'가 더욱 기대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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