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행사장에서 만나 반가움을 숨기지 않았다.

26일 서동주는 "엄마랑"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블루톤의 랩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이는 서동주의 몸매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서동주는 강렬한 레드톤의 롱원피스를 입은 엄마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을 잡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한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엄마 서정희를 위한 유기농 브랜드를 론칭했다.

▶ 안소희, 숏컷에 수영복이라니…본 적 없는 '파격'에 더해진 '매혹'

▶ 카리나, 나쁜 눈 유발…딱 붙는 실버룩에 아찔한 글래머러스 몸매

▶ 지효, 해변에서 건강美 넘치는 자태…"부산소녀 입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