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3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나왔는데 모르고 지나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그린톤의 비키니를 입은 효민이 햇살이 쏟아지는 공간 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앉아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효민은 비키니에도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더한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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