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CG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2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하고 트레이닝 센터를 찾은 듯한 모습이다. 클라라는 글래머러스한 자태와 대비되는 한 줌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올블랙 패션에 볼캡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으며, 흰 티와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듯한 모습에서는 편안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이처럼 클라라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나나, 아무 것도 안 입은 줄…두 팔로 가려지는 아찔한 비키니 자태

▶ 유영재, 억울하다더니…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 제니, 깊게 파인 초미니 원피스에 꽉 찬 볼륨감+탄탄 꿀벅지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