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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빌보드 진입' 변우석 아슬아슬 제쳤다…직접 OST 부른 최고 배우는? [★POLL]

  • 에디터 조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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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6.20 11:20

    사진 : 골드메달리스트, tvN, 나무엑터스, MBC 제공
    사진 : 골드메달리스트, tvN, 나무엑터스, MBC 제공

    주인공이 부른 OST는 작품의 몰입감을 더한다. 선재(변우석)이 그랬고, 서목하(박은빈), 백현우(김수현), 길채(안은진)도 그랬다. 과연 이들 중 최고의 과몰입 유발러는 누굴까?

    지난 달 24일부터 30일까지 픽콘의 유튜브채널과 X(구 트위터)에는 "드라마 OST 직접 부른 배우 중 최고의 과몰입 유발러는?"이라는 주제로 투표가 진행됐다. 해당 투표에는 총 2만 7,762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도를 입증했다.

    최고의 과몰입 유발자에는 tvN '눈물의 여왕' 속에서 백현우 역을 맡아 열연한 김수현이 차지했다. 김수현은 픽콘 유튜브채널에서 4,938표, 트위터에서 8,565표를 얻었다. 김수현은 백현우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눈물의 여왕' OST '청혼'을 직접 불렀다. 해당 곡에는 홍해인(김지원)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깨달은 백현우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많은 이들의 환호를 얻었다.

    간발의 차이로 tvN '선재 업고 튀어' 속 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이 2위를 차지했다. 변우석은 픽콘 유튜브채널에서 2,963표를, X(구 트위터)에서 8,922표를 얻었다. 선재는 밴드 이클립스의 보컬로 활약하는 인물로, 변우석은 직접 OST를 소화했다. 특히 그가 솔이(김혜윤)를 향한 마음을 담은 곡 '소나기'는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 음원플랫폼 멜론에서 톱100에 최고 4위까지 랭크된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67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한 결과이기도 하다.

    tvN '무인도의 디바'에서 서목하 역을 맡아 열연한 박은빈은 픽콘 유튜브 채널에서 628표, X에서 1,033표를 각각 얻으며 4위에 랭크됐다. '무인도의 디바' 방송 당시 박은빈은 목하처럼 남다른 가창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공개된 OST 녹음 현장에서 박은빈은 "다행히 제가 음역대가 높은 사람이라 기계음으로 올린다던지 하는 건 없었다. 내가 다 가창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하기도 했다.

    안은진은 MBC 드라마 '연인'에서 모진 풍파를 겪으며 성장한 여인 유길채 역을 맡아 그의 마음을 담은 OST를 직접 가창했다. 그는 픽콘 유튜브채널에서 449표, X에서 262표를 받았다. 뮤지컬 배우 출신의 안은진은 '연인'의 김수한 음악감독에게 극찬을 받기도 했다. 김수한 음악감독은 스포티비뉴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안은진이) 노래에 자신이 있더라. 연습을 많이 하고 와서 거의 한 두번만에 녹음을 끝냈다. 그런 경우는 흔치 않은데 노래를 감정이입해가며 원활하게 빨리 마쳤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안은진을 "지능이 높은 스마트한 배우"라고 추켜세웠다.

    해당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눈물의 여왕' 마지막에 '청혼' 나오는데 가수가 부른 줄 알고 엄청 놀랐음. 김수현 노래 잘함", "'연인' 안은진 배우요! 감동 그 자체", "'소나기'가 무려 멜론 5위를 달리고 있답니다. 이클립스 류선재", "개인적으로 노래 전부 다 너무 좋아서 박은빈", "이클립스 류선재. 당장 현실 세계에서 데뷔 요망" 등의 댓글로 감탄의 마음을 더하기도 했다. 작품에 과물입을 더하는 배우들의 도전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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