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공주 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 14일 최연수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촬영차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치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연수는 가녀린 어깨라인과 깊은 쇄골 라인을 자랑, 그뿐만 아니라 우월한 볼륨감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 그 자체", "너무나 예뻐요", "결혼하시나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2018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022년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배우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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