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임윤아의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윤아는 '해'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화이트 셔링 포인트가 있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윤아는 해외에서 맑은 날씨에 햇살을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심플한 원피스는 윤아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욱 부각시키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윤아는 지난 19일 제77회 칸 국제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에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Qeelin)의 유일한 한국인 앰버서더로 공식 초청돼 큰 관심을 모았으며, 주연작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 '10살 연하♥' 한예슬, 브라톱에 드러난 은근한 볼륨감…더 아찔해진 새 신부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체지방률 39에서 16%까지"…비만 탈출 전후 공개

▶ 김윤지, 임신 35주에도 꾸준한 자기관리…'D라인'에도 늘씬한 레깅스 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