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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논란' 현진우 "제보자와 금전 문제 오해 풀어…심려 끼쳐 죄송"(전문)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4.06.12 09:30

    사진: 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KDH엔터테인먼트 제공
    빚투 논란에 휩싸인 트로트 가수 현진우가 입장을 전했다.

    12일 현진우가 소속사를 통해 "금번 JTBC '사건반장' 제보와 관련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많은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고자 한다"라고 입장문을 공개했다.

    현진우는 "2015년 금전 관계에 대해서는 제 수첩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듯 당연히 제 출연료 수입원으로 공제되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라며 "그런데 갑자기 방송에 제보가 되었고 저는 제보자와 연락을 취해 10여 년 만에 다시 만나 되짚어보며 서로간의 오해를 발견했다. 다행히 제보자와 원만하게 대화가 되어 금전적으로 더 이상 오해가 없음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현진우가 지난 2015년 제보자 A씨에게 2600만 원을 빌린 후 잠적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A씨는 방송을 통해 "2022년 TV에 출연한 현진우를 보고 연락했지만 그가 연락을 피했다"라고 말해 현진우의 빚투 의혹이 불거졌다.
    ◆ 다음은 현진우 공식입장 전문.

    금번 JTBC 사건반장 제보와 관련하여 물의를 일으킨 점 많은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우선 당시 상황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2015년 금전 관계에 대해서는 제 수첩에 상세히 기록되어있듯 당연히 제 출연료 수입원으로 공제되는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송에 제보가 되었고 저는 제보자와 연락을 취해 10여 년 만에 다시 만나 되짚어보며 서로간의 오해를 발견하였습니다.

    다행히 제보자와 원만하게 대화가 되어 금전적으로 더 이상 오해가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사는 대중가수로서 일련의 사항으로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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