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1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운동 시작"이라며 필라테스 센터를 찾은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체력이 점점 떨어져서 안되겠더라고요. 체력도, 몸매도, 자신감도 덤으로 업"이라며 "엄청 길 것 같은 여름. 우리 체력도 몸매도 다 지키며 잘 이겨내봐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을 입고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영란님 몸매 여신", "우와 완전 바비인형이세요", "언니 보며 다이어트 성공할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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