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4.06.1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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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서동주는 "오랜만에 전시도 보고, 선물도 받고, 맛난 것도 먹고. 행복한 오후였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청바지에 그레이톤의 튜브 크롭톱을 입고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이다. 서동주는 완벽한 자태로 해당 패션을 아름답고 섹시미 넘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그는 엄마 서정희를 위한 유기농 브랜드를 론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