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서핑 여신'에 등극했다. 

지난 5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와 서핑하는 이모지 등을 적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드넓은 물 위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서현은 볼캡을 착용한 뒤, 민소매 톱과 레깅스를 입은 평범한 모습에도 늘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연예인 아우라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로운 스포츠 시작인가요? 멋있어요", "다음 화보집은 서핑 화보다", "너무 멋있서현"이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서현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왕을 찾아서'를 선택했다. 

▶ 진재영, 상의 안 입은 듯한 자태에 깜짝 "갑자기 머리가 상쾌해지는 순간"

▶ 유인나, 민소매 탑에 은근한 볼륨감 자랑…새 프로필 속 다양한 매력

▶ 맹승지, 가려도 가릴 수 없는 묵직한 볼륨감…베이글녀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