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와 서동주 모녀가 청초한 미모를 과시했다. 

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아팠던 엄마를 위해 만들게 된 순한 유기농 브랜드 키아나"라며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차분하게 한 걸음씩 준비해왔다"라고 브랜드를 론칭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프랑스의 공장과 구준히 소통하며 연구 개발을 하고 프랑스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는 과정을 기다리며 얼마나 완성된 제품을 만져보고 싶었던지!"라며 "얼마 전 소프트 런칭을 했는데요. 많은 관심 속 꾸준히 발전해 보려 한다. 화이팅!"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와 엄마 서정희의 광고 컷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엄마에게 다정히 기댄 서동주의 모습에서는 편안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서정희는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 서동주와 마치 자매같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의 딸이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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