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좋고, 비도 안 오고, 그래서 꽃집을 갔어요. 흑 여러분 이제 정말 여름인가봐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꽃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민낯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초밀착 셀카 속에서 모공하나 없는 아기피부와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손까지 자랑하며 나이 잊은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더한다.

한편, 고현정은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대중과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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