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유현주가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지난 24일 유현주가 자신의 SNS에 햄버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유명 버거 전문점을 찾은 모습이다.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크롭 후드 저지를 입은 유현주는 청바지를 매치, 앉아 있어도 도드라지는 골반 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앞에 두고 고민에 빠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음식 앞에 두고 고민 중?", "힐링 좋아", "아이 예뻐라", "점점 예뻐지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KLPGA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하지 못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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