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배우 강다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일 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름'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청바지에 흰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그는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도드라지며 배우 김사랑을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아빠를 부탁해'에 아빠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강다은은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 바 있다.

▶ 임윤아, 튜브탑 드레스에 꽉찬 볼륨감…칸 밝힌 항아리 몸매

▶ 송지아, 속옷만 입은 줄…파격 란제리룩에 섹시한데 러블리하고 다함

▶ 나나, 시스루 탑에 글래머러스 자태…수영복 화보에 '핫 걸'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