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가 아찔한 끈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알리가 자신의 SNS에 "Small talk & fun. 16살 아이들 참 예쁘대 좋을 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지인들과 함께 미국의 한 리조트 야외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다. 끈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있는 알리는 군살 없는 몸매와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 누가 아줌마래", "아름다워요", "푹 쉬다 오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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