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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원 "다국적 그룹 강점? 韓·中·日 언어 모두 가능…역할분담 잘 돼"[화보]

  • 에디터 이우정
    • 기사

    입력 : 2024.05.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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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2명, 일본인 2명, 대만인 2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 ‘아일리원(ILY:1)’. 이들이 bnt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본인 개개인의 매력을 물씬 뽐내는 한편, 단체 촬영 때는 함께 어우러지는 무드를 완벽 소화해 ‘역시 아일리원’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들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콘셉트와, 다국적 그룹으로서 활동하며 재밌는 점 등 다양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기도.

    그룹 명의 뜻을 묻자 “다채로운 매력을 완전한 하나로 조화롭게 보여주겠다는 의미다. 개개인의 매력도 있지만, 우리의 조화를 잘 봐달라”라고 답했다.

    다국적 그룹의 장점을 묻자 “각 나라의 음식들을 서로 알려주고 공유한다. 아라-나유는 어머님들이 맛있는 반찬을 보내주셔서 나눠 먹기도 한다”라고 귀엽게 답했다.

    또 다른 강점으로 언어를 꼽기도. “한국어-일본어-중국어를 할 수 있기에 인터뷰할 때 역할 분담이 잘 된다. 언어가 강점이다”라고 답했다. 아라는 덧붙여 “외국인 친구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다 친구로 지내서 편하고 좋다. 그리고 다국적 그룹이니까 매력이 더 다채롭고 멤버 개개인의 매력도 돋보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얼마 전 데뷔 2주년을 맞은 이들에게 소감을 물었다. “팬분들이 카페도 열어주시고 신촌역에 광고도 해주셨다. 너무 감사하다. 벌써 2주년이란 게 신기하고 감개무량하다”라고 감동의 소감을 밝혔다. 리리카는 “벌써 2주년이다. 믿기지 않는다. 항상 사랑해 주는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각자 자기소개를 부탁했다. 하나는 “팀에서 메인 댄서를 맡았다. 일본인이고, 어렸을 때부터 케이팝을 좋아해서 케이팝 아이돌을 꿈꿨다”라고 답했다. 나유는 “팀의 메인 보컬이다. 가장 자신 있고 좋아하는 장르는 R&B다”라고 답했다.

    리리카는 “팀의 리드 보컬, 귀여운 너구리 리리카다. 우연히 본 트와이스 선배님들의 영상을 보고 아이돌의 꿈을 키웠다”라고 답했다. 아라는 “그룹의 올라운더 역할이다. 뭐든 다재다능한 캐릭터다”라고 귀엽게 답하기도.

    로나는 “팀의 섹시, 큐티, 보컬을 담당한다(웃음). 어릴 때부터 관심받는 걸 좋아해 연예인을 하고 싶었다. 그러던 중 한국의 연습생 시스템이 너무 궁금해 데뷔를 못하게 되더라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한국행을 결심했다”라고 답했다. 엘바는 “팀에서 힙하고 시크한 막내다. 모델학과를 다녔는데 캐스팅돼 한국에 오게 되었다”라고 답했다.

    요즘 빠질 수 없는 MBTI 질문도 했다. 하나는 “난 INFP와 INTP가 번갈아가며 나온다. 집순이 성향인데, 좋아하는 사람에겐 사랑을 많이 준다”라고 답했다. 아라는 “ENFP다.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귀여운 답을 내놓기도.

    나유는 “ISTJ다. 잘 까먹고, 깊게 생각 안 하고 무던한 스타일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리리카는 “ENFJ다. 그리고 AB형이다”라고 답했다.

    엘바는 “INFP다. 자주 바뀌었는데 이제 안정된 것 같다”라고 답했고, 로나는 “사람들에게 가장 미움받는 MBTI인 ISTP다”라며 웃어 보였다.

    데뷔 후 잊히지 않는 순간을 묻자 하나는 “작년 11월에 했던 팬미팅이다. 팬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셔서 절대 잊히지 않을 거 같다”라고 답했다.

    외국인 멤버들이 한국에 와서 놀란 점이 있는지 묻자 리리카는 “음악 방송이 거의 매일 있는 게 신기하다. 일본은 그렇지 않다. 한국이 음악과 매우 가까운 나라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엘바는 “식당에 가면 밑반찬이 많이 나오는 게 신기하다. 타이베이에서는 보통 원하는 밑반찬을 하나씩 구매해야 한다. 처음에 정말 신기했다”라고 답했다.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아라는 “멤버들과 행복하게 오래오래 온리원과 함께 하는 것”이라며 팬 사랑을 보였다. 나유는 “국민들이 우리 노랠 다 떼창 할 정도로 대중적인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도전하고 싶은 콘셉트로 엘바는 “힙한 느낌을 좋아한다. (여자)아이들 선배님 같은 느낌의 콘셉트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각자 롤모델을 묻자 아라는 “아이유-(여자)아이들 전소연 선배님이다. 다재다능한 모습을 닮고 싶다”라고 답했고, 나유는 “레드벨벳 웬디 선배님이다. 보컬리스트로서 계속되는 성장이 너무 멋지다”라고 존경심을 표했다.

    로나는 “수지 선배님이다. 아이돌로서의 커리어는 물론 연기까지 섭렵한 모습이 너무 닮고 싶다”라고 답했고, 엘바는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멋진 블랙핑크 선배님들이 롤모델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는 “(여자)아이들 선배님 들이 롤모델이다. 팀으로서 마인드나 무드가 너무 멋지다”라고 답했다. 리리카는 “천생 아이돌이라고 생각하는 트와이스 나연 선배님이 롤모델이다. 어떤 콘셉트던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며 극찬했다.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리리카는 “온리원은 우리에게 빠질 수 없는 존재다.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다. 정말 사랑한다”며 팬사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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