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한소희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5일 한소희는 다른 언급없이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소희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한소희는 아이보리톤의 끈 나시 상의를 입고 팩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보통 볼을 가리는 정도의 팩 사이즈이지만, 한소희는 얼굴을 모두 덮을 정도의 모습처럼 보일 정도로 작은 얼굴임을 인증했다. 한 네티즌은 "얼굴이 팩만해"라며 감탄하기도.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함께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박화영'을 연출한 이환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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